티노 흐루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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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티노 흐루팔라는 독일의 독일 연방의회 하원의원으로 현재 독일을 위한 대안에서 알리체 바이델과 함께 공동 대표를 담당하고 있다.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출신으로 CDU 청년연합에서 활동하였었던 CDU 지지자였으나 유로화 사태와 독일 난민 정책에 불만을 품고 2015년 독일을 위한 대안에 가입했다.
2. 생애[편집]
1975년 4월 14일 동독의 코트부스 관구 바이스바서에서 화가의 아들로 태어나서 크라우슈비츠에서 자랐다. 1991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94년까지 화가와 칠장이(Maler und Lackierer) 직업 훈련을 마치고 1996년부터 바이스바서에서 대체복무요원[1] 으로 복무했다.
2000년부터 드레스덴 공예소에서 마스터클래스 과정을 밟아 석사시험에 합격해 석사 취득했다. 이후 크라우슈비츠에서 6명의 직원과 공예(니스칠. 페인트칠) 사업을 운영했었다.
2015년 난민 문제, 유로화 사태, 경제적 자유 축소 등의 이유로 독일을 위한 대안(AfD)에 가입했는데 AfD 가입하기 전까지는 CDU, 자유민주당의 지지자였다고 한다.
2023년 10월 5일 바이에른 선거 유세 중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DPA(Deutsche Presse-Agentur)에서 밝힌 바로는 흐루팔라가 연설 전에 군중 속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여 부상을 당했고, 경찰은 연설 직전에 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3. 선거 이력[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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